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 피레스 (문단 편집) === [[비야레알 CF|비야레알]] 시절 ===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교체된 것에 대한 실망감과 아스날이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때 조건이 1년 정도 인 것에 불만을 품었던[* 대부분의 클럽들은 재계약 협상에서 30을 넘긴 노장 선수들에게 특별한 예외가 없는 한 다년 계약을 제시하지 않는다. 아스날은 이를 철저하게 지키던 클럽이다.] 피레스는 4강전에서 만났던 비야레알로 이적한다. 그러나 첫 시즌 피레스는 부상으로 인해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였고 언론에서도 '피레스가 내리막을 걷는다'는 등 피레스를 흔들기 시작하였으나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신임 아래 [[후안 로만 리켈메|리켈메]]의 역할을 완벽히 대체하고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준우승에 핵심역할을 한다.[* 리켈메 중심의 4-3-1-2 전술을 쓰던 시절의 비야레알은 리켈메를 따라 느려지는 팀 템포와 리켈메의 컨디션이 경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기복이 있는 팀이었다. 그러나 4-4-2 변환이후 카솔라, 피레스 중심의 비야레알은 리켈메 중심의 비야레알보다 공격루트도 다양해지고 양날개 중심의 역동적인 팀이 되면서 경기력의 기복도 크게 줄어들게 되었다. 당시 리켈메와 수준 클래스를 가진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의문이나 비판은 있을지언정 팀 경기력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정도로 성공적인 체질개선과 리빌딩으로 평가받았었다.] 2008/09 시즌 피레스는 [[산티 카솔라]][* 피레스와 카솔라가 비야레알에서 맺은 인연으로 아스날은 카솔라를 영입할 수 있었다.], [[마르코스 세나]]와 팀을 이끌며 팀의 리그 2위 경쟁을 할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시즌말까지 기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5위로 마감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